간만에 찾아왔네요 ㅎㅎ
그동안 극심한 슬럼프에 빠져서... 정말 여러분들께 추천해줄만한 스쿼드 들고왔습니다.
덤으로 역대 가장큰 도전이었던 07퍼디 4+2가 떡!하니 붙어서 자랑도할겸 이렇게 오래간만에 왔습니다.
일단 스쿼드부터 보시자면~
쓰리백에 원볼란치 두명의 cm 윙포워드를 쓰지않는게 포인트입니다. 두명의 cm들에게는 참여도를 공격 수비 반반으로 해놓으시면
공격시 수비시 쓰리백 특유의 답답함들이 없으십니다. 그리고 최근유행하는 제독신 섭이 이런 랭크들이 주로 써서 유행이된 포지션 4-2-3-1, 4-1-2-3 윙포워드 전술에 특화되있는 전술입니다. 중앙쪽에서 계속 패스가 끊어지지 않으며 역습시에도 굉장히 빠른 움직임을 보입니다. 포백 지겨우신 분들
한번써보시면 괜찮으실듯합니다. 그리고! 쓰리백하시려는 분들이 가장걱정하는게 상대방 윙포워드 호 베 메 로벤 리베리 등등에 한번에 사이드가 뚤리는 경우를 걱정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전술을 쓰시면 lcm rcm 미드필더들이 양쪽으로 퍼지면서 윙포워드 침투를 1차로 막아줌으로써 털리는? 경우가 드뭅니다 !! 스쿼드 상에 궁금한점있으시면 리플달아주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