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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829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바포★
추천 : 1
조회수 : 97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2/13 14:17:27
소비자가격 1050원짜리 튀김우동 골랐는데 1100원 내래요
잘못들었나 싶어서 재차 물으니까 1100원 이래요
그래서 제가 라면 껍데기 짚으면서
#라면값이 올랐나요? 여긴 1050원 써있는데#
이랬더니 여기서 물쓸거 아니냐면서 물값도 받는거래요
먼저 계산한 동생은 물붓고 벌써 먹을준비하길래 그냥 계산하고 먹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물값은 좀 이상하네요
원래 뜨거운 물값 포함해서 계산하나요?
물값받는게 이상한거라면 거기에 좀 소심한 복수를 하고싶은데
그 편의점에서 라면고르다가 한 종류의 상품들 유통기한이 1월중순으로
되어있는걸 발견했거든요
이거갖고 할만한 복수가 뭐가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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