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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526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훈남약사
추천 : 6
조회수 : 128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12/18 15:49:21
아 진짜 오랜만에 설레고있어요
이남자 갖고싶다 이런게 아니구요
그냥 목소리도 좋고 얼굴도 하...
ㅋㅋㅋㅋㅋㅋ
약국갈일있으면 제가 자처해서 가게되구요
동생 시험기간에 일부러 약국가서 박카스하나씩 사오고 그랬어요
약국훈남 좋다ㅜㅜ
이 훈남이 슈퍼에 앉아있었으면 과자사먹으러가고
빵집에 있었으면 빵사먹으러 갔었을거임
약사여서 훈남이라고 느낀거 아님요ㅜㅜ
자주자주가서 눈도장좀 확확찍어둬야겠어요
엄마한테 약사너무 훈남이라그랬더니
탐나?ㅋㅋㅋ
이러는데ㅋㅋㅋ
솔직히 탐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좀 확 다가갈수있는방법없을까요?
아! 전 물론 남자입니다^^
가 아니고...여자예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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