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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527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ide132★
추천 : 2
조회수 : 80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9/20 16:01:38
칸쵸의 절친인 빼빼로는 항상 자기보다
사람들에게 잘팔리고 인기있는 칸쵸가 부러웠숩니다.
두구두구 복수의 칼날을 갈다가 더이상 비매품의
서러움을 참을수 없어서 칸쵸를 둑이기로 결심하게 이르러...
야밤에 소리없이 칸쵸를 살해하였숩니다.
근데 뭥미?? 다음날 죽은줄알았던 칸쵸가
길거리에서 울고있는 것이였숩니다.
빼빼로는 시치미를 뚝떼고 아무일없단듯이
칸쵸에게 물었숩니다.
"칸쵸야,,,,너 왜 울고인니???응???"
칸쵸 왈....
"아놔ㅠㅠ 어제 홈런볼형님이 돌아가셨어...ㅠㅠ"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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