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s - Getaway 흥겨운 8비트 락앤롤로 시작. 이상하게 키스는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없지요. (빠다 냄새가 많이나서 그런가) Arctic Monkeys - Mardy Bum 악틱은 어째 1집외에는 정이 안 가더라구요. 약간 덜 익은 귤 같은 느낌이 좋아요 The Flaming Lips - She Don't Use Jelly 낯설고 이질적인데도 괜히 듣게 되는 사운드 Soundgarden - 4th of july 느리고, 무겁고, 졸리고, 우울하고, 난폭한 Bon Iver - Holocene 2012 Grammy Best New Artist 2012 Grammy Best Alternative Music Album 두개면 됐지(첫 술에 배부르랴) Bon Iver - I Can't Make You Love Me / Nick of Time 본 아이버 들으세요. 두번 들으세요 소년 - 01.Last Day (Feat. 김바다) 간만에 바다형님 목소리를 들으니 좋네요 Manic Street Preachers - Suicide Is Painless 마무리는 뜬금돋게 매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