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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2527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자통신연구
추천 : 1
조회수 : 21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1/23 19:56:31
역대 어느 대통령 후보들보다 뛰어난 인물
이 둘씩이나 나와서 너무 기쁘고 좋았다.
각종 여론조사 지지율과 상관없이 이길
수 있을 것같았다. 그렇기때문에 둘중 누가
후보가 되든 충분히 축하해주고 기뻐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단일화 그 자체가
축제가 되어야했다.
그런데 요 몇일 점점 피로해진다. 초조해
진다. 아름다운 축제가 아직도 가능할까?
서로에게 너무 많은 스크레치를 내는건
아닐까?
불과 이삼일 남아있는 등록일 안에 이제
라도 많은 사람들이 기뻐하고 좋아할수
있는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아~!! 슬프고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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