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엄마, 미워효!!! ㅠ_ㅠ
게시물ID :
freeboard_252781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샤휘~*
★
추천 :
3
조회수 :
369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07/09/11 22:33:38
이삿짐을 싸면서 힘들었지만, 햄볶았습니다...
저걸 다 풀고나면 그릇들을 쌌던 뽁뽁이를 터트리며 긴긴 밤, 햄 볶으며 지낼 생각으로...
그릇을 다 풀어놓고, 부엌 한가득 쌓여있는 뽁뽁이를 보며 입가에 썩소를 머금고 미친듯이 잠을 잤습니다...
일어나 보니, 이미 쓰레기 분리수거가 끝난 뒤...
아놔... ㅜ.ㅡ
엄마가 분리수거를 하고 밖에다 내 놓으며 떨어진 뽁뽁이 한장만이 덩그러니 부엌 바닥에서 날 비웃고 있네요...
꼬릿말 보기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