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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가려움~[공감]
게시물ID : humordata_2527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oitnow
추천 : 4
조회수 : 67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5/06/30 19:45:10
가끔 목뒤가 가려워 긁었다. 혹은 종아리 뒤가 가려워 긁었다. 하지만 긁어도 시원하게 긁어지지가 않고 정확이 어디가 가려운지도 못 집겠다. 이런~ 살속안이 가려운 것이다. 살속안이 가려워 제대로 긁지 못했다. 추천~ 겉이 가려워서 시원하게 긁었다. 추천~ 그외 ~경우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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