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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528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매력인는녀자★
추천 : 3
조회수 : 79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9/21 15:29:51
반말로쓰도록할게요ㅎ이해부탁!!
내가횟집써빙알바를해ㅋㅋㅋㅋㅋㅋ
어제!!!그래어제..ㅜㅜ.......
네살즘되는남자애기두명이랑그애기엄마아빠분이회를먹으로왓엇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친군 빨간앞치마,난검정앞치마를입엇었엌ㅋㅋㅋㅋㅋㅋㅋ
내가그테이블에써빙을두세번가다가 그애기엄마분이내칭구를부르는거얔ㅋㅋㅋ
그러고하는말ㅋㅋㅋㅋㅋㅋ
"저기언니 저기검정앞치마아가씨말고 언니가저희한테써빙와주세요..
애기가저언닐실어하네요..저언니가갇다준밥도엎허버리고..죄;송해요"
나그예기전해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고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랰ㅋㅋㅋ내가들어갈때마다울더라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내친구들다니까 "와~~이쁜누나!!이쁜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뭐니..?
그래놓고 거울보면서 열심히화장지우고다시화장할려고잠시쌩얼로안자있으니까ㅋㅋㅋㅋ
애가가왜서는 내얼굴가르키면섴ㅋㅋㅋㅋㅋㅋ
"이쁜누나어딧지?? (내얼굴에삿대질하면서)근데이건뭐야??ㅇ..ㅇ"
그랰ㅋㅋㅋㅋㅋㅋㅋ내쌩얼몬낫닼ㅋㅋㅋㅋㅋㅋㅋ근데내얼굴이 무슨 물건이닠ㅋ?
그리고!!왜내가준밥다엎으면서 내칭구가준사탕은왜그리열심히먹어!!!!!!!!!!!
ㅋㅋㅋㅋㅋㅋㅋ와나 눈물난닼ㅋㅋㅋㅋㅋㅋ
오타많은거알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너무흥분하면서썻어요ㅋㅋㅋㅋ죄송..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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