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가 결정적 실책을 범했고, 그 때문에 여론의 악화됐죠. 굳이 이렇게 끌고 왔어야 하는가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마지막 진정성은 확인한 것 같아서 안심입니다. 안 후보, 수고하셨고 이제 대선의 승리를 위해 힘을 합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