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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운영자님과 강간초보,삼국지의 관계에 대한 고찰...
게시물ID : humorbest_252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rionette
추천 : 63
조회수 : 2028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2/05 12:07:29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2/05 10:48:22
먼저 이 글은 오유운영자님이 정상적인 보통사람이고, 수많은 일반오유인들을 위해 노력하는 분이시며, 유머임을 밝힘. 절대로 유머임. 하나도 안 웃기는 유머임. 1.강간초보 작년 12월 24일 오유에 등장하여 ㅎㅎㅎ등 여러 아이디를 사용하다 갑자기 강간초보라는 아이디를 사용. 강간초보라는 아이디 사용전에는 보통 네티즌으로 보였으나, 자신의 실체가 집단강간범중 하나였으며 공사판에서 어느 여성을 집단폭행,강간후 촬영까지했다는 과거를 자랑스럽게 밝힘.(실화인지 구라인지는 알수가 없음) 현재는 악플러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강간의 추억으로 아이디를 업그레이드하여 자신이 강간범이라는 것은 넌지시 암시하려 함. 오유인들에게 적대감을 표출하고 있으며, 필자의 생각으로는 어쩌다 쓰게된 강간초보라는 아이디에 대해 오유인들이 혐오감을 표시하자 거기에서 시작된 강렬한 반발심에서 비롯된 듯.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2월 24일 여자친구 하나 없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여 오유에 접속하기 시작한 것으로 추측. 2.삼국지 귀여운 초등학생으로서 의외로 엄한 부모아래서 자라고 있을 가능성이 큼. 도배 및 악플의 유형을 보면 전형적인 애정결핍증으로 부모가 해줄것은 다 해주었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실제로는 가만히 안아주면서 따뜻한 말을 해준적이 별로 없을 것으로 생각됨. 의외로 시사문제에도 손을 뻗으려고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지식의 한계로 독도,미국문제에 대해 악플을 날리는 것이 고작임. 공부는 못할 것으로 추측되며 시험은 잘 보는 유형. 3.많은 오유인 위의 두사람을 방법하려는 생각은 없었음. 이유는 오유외에 다른 국가적,경제적손실을 주지 않기에 흔한 악플러로 생각하려하였으나 베스트에 오르는 글마다 악플을 달고 있어 현재는 많이 열받아있는 상태. 특히 강간초보라는 아이디는 여성들에게 심히 혐오감을 줄 뿐이 아니라 딸을 둔 부모들이 볼때는 거의 때려죽이고 싶은 아이디로 베스트에 올라온 리플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심히 방해가 되고 있음. 4.운영자 오유를 언제나 업글시키려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으며, 사소한 건의에도 항상 관심을 보여주는 다른 사이트에서는 볼 수 없는 유형으로 디시의 유식대장과 웃대의 총장에 버금가는 인기와 존경을 받는 것으로 보임 -----------여기서 의문점 수많은 오유인들이 강간초보와 삼국지에 대해 난리를 친지 어언 1개월...왜 운영자께서는 조치를 취하지 않는가?라는 의문이 들 수 밖에 없음. 지난 1달간의 게시물을 볼때 하루 평균 2개이상의 삼국지 강간초보에 대한 악평이 베스트로 올라오고 있고, 자유게시판에도 최근 매일 2-3개의 강간초보아이디 삭제에 관한 건의가 올라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규모의 다른 사이트에 비해 엄청난 속도의 업글과 관심을 보이던 운영자가 손을 놓고 있으며, 심지어 파유들도 강간초보의 글과 꼬릿말을 삭제하지 않음(혹은 아무리 삭제해도 도배질을 하는 것일수도 있음) 두 사람의 도배질과 미풍양속을 해치는 행위는 통신법에 의하여 처벌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감히 생각됨. 그래서 내가 내린 결론은 1.운영자는 유부남이었고 슬하에 말썽꾸러기 외동아들이 있으니 그가 삼국지이며 2.장가도 못가는 조금 덜떨어진 늦둥이동생이 있으니 그가 강간초보가 아닐까? 다시 한번 말해두지만 이것은 유머임. 사실과 거의 상관이 없음. 더욱 중요한 것은 전혀 안웃기는 유머임. 적절한 조치가 없을 시에는 Marionette라는 오유를 사랑하는 최악의 악플러 및 도배꾼이 등장할 수도 있음. --------------------어느 열받은, 터지기 일보직전의 오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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