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한 받침이 안되는 아이가 있었오. . . 예를 들자면 컴퓨터는 커퓨터 텔레비젼은 테레비져 이런식이오. . 어느날 이 아이는 책방에서 책을 고르기 시작 하였소 . .. 이아이가 고른 책은 게임 잡지 였소. . 그리고 카운터에 가서 하는말이. . 이 자지 어마에여?(이 잡지 얼마에여?) 주인은 당황했지만. 금방이해를 하였소. . 책을 사고난후 아이의 또다른 말 저 이 자지가 너무 크데 보지에조 싸주세요(저 이 잡지가 너무 큰데 봉지에좀 싸주세요) 또다시 당황한주인은 다시 이해하고 싸주었소. . 5분후. . 그 아이가 다시 책방에와서 하는말 아저씨 자지가 너무커서 보지가 찌져져어요.(아저씨 잡지가 너무커서 봉지가 찌져졌어요 잼있었으면 추천 쌔우고 가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