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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왠지 배무도는데 이상한 기분이들었다.
게시물ID : mabi_252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먹을돈은있어
추천 : 3
조회수 : 51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3/11 10:42:46
(일기식 반말 주의)

왠지오늘따라 딜이 잘되고 마치 오케스트라 연주자같은 손놀림이

 

키보드위로 펼쳐졌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오늘따라 상자여는데 주저함이 없었다.




못해도 200이상 벌 것 같은 근거없는 자신감이 들었다.




역시 뭔가 촉이 온다더니 수리비는 벌었다.
20140311_01033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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