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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530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망쿨양★
추천 : 3
조회수 : 208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9/22 15:00:40
옛날에 4명의 수녀님이 살았습니다.
어느날 고해성사를 하러 수녀님들이 목사님을 찾아와 말했습니다.
첫번째 수녀님이 말했습니다.
"목사님 제가 남자의 거길 보고말았습니다ㅠㅡㅠ 어떡하면 좋나요..."
목사는 교회앞 성수에 눈을 씻으라 하였습니다,
두번째 수녀님이 말했습니다.
"목사님 저는 그만 남자의 거길 만지고 말았습니다 ㅠㅡㅠ"
목사는 수녀에게 성수에 손을 담궈 씻으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네번째 수녀가 자기가 먼저 고해성사를 보겠다고
싸우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목사는 네번째 수녀에게 다가가 왜싸우는지 물어봤습니다.
네번째 수녀가 말했습니다.
"목사님 ㅠㅡㅠ 저년이 엉덩이 씻은물에 입을 헹굴수는 없잔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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