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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531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곰신뚜비★★
추천 : 3
조회수 : 68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9/22 18:11:57
말을 편하게 씀요
오늘 남친 수료식이라 용인 55사단에 갔다왔슴
그리고 지금 집돌아가는길임
건대입구에서 도봉산 가는거 타고 있는데ㅋㅋ
제 대각선의 남자가 자꾸 멋진척 자뻑을함
내가 쳐다보는게 느켜졌나봄ㅋㅋㅋㅋ
부농자켓입은 너님이 오유하는지 안하는지 모르겠는데
멋있어서 본거아냐
지퍼열린거 말해줄까 말까 고민한거얔ㅋㅋㅋㅋㅋㅋ
속옷구경 잘~~~~해따
거참.. 나도 눈이있는데 흥치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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