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음슴체로가겠음 제가 초등학교시절에 교회를다녔음 교회에서 1박2일로 자는 수련회를했음 첫날오후5시쯤되었을때 30대정도되어보이는 목사가들어왔음 목사가 명함을나눠줬음 그리고 설교를시작했음 목사가 여러사람,먹거리,물건보여주면서 이단이라고 사거나 먹으면않된다고 이단드립쳤음 목사가 윤선생 학원 회장이 이단이라고 가면 사탄에게유혹된다고 유혹드립쳤음 목사가 펩시콜라 사장이 이단이라고 먹으면죽는 독액을넣다고 독액드립쳤음 이드립을쳤을때 생각나는게 있어서 옆에둔 가방을 뒤져봤음 내가방에 방금먹고 난 펩시콜라 패트병이 있었음 나는 가방과함께 팹시콜라병을들고 일어났음 그리고 그방을나가려고했음 드립치던목사가 왜나가냐고 드립쳤음 패트병보여주고 나지금 화장실로 가서 토해야한다고 내가 드립쳤음 목사가 알았다며보내줬음 그대로 정문으로 나갔음 그리고 편안한발걸음으로 집으로갔음 그리고 집에있는 삼촌이랑 동네목욕탕에가서 냉탕에서 수영드립쳤음 그리고나와서 평소 자주먹는 요플레말고 팹시콜라사달라고했음 맛있게먹고 나와서 집에돌아왔음 그때 어머니께서는 교회에서 여행가서 없었음 그레서 삼촌이랑놀고 컴퓨터하면서 1박2일을 제미있게 보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의내가 그목사설교들으면 인실좇걸지도 모르겠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방학때일이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