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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531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으51084;Ω
추천 : 0
조회수 : 99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12/19 15:36:51
21살여잔데 토욜날 나이트첨가봤어요
와
춤도추고 술도먹고 남자도많고 북적북적 재밌네여
새벽5시까지 놀다 집들어갈때는 부킹다니느라 힘들고 영양가는없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생각나고 또가고싶고ㅠㅠ
왜진작에 안갔을까..
부킹하고 그런거 무섭다고 생각했는데
남자들도 매너있고 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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