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야..사랑한데이~~~ 너가 이글 볼꺼라 믿는다... 여러분...저(누군지 모르겠지 그흔한 개정하나 없이 들락 거리니까...) 조만간 결혼 해요~~~ 자랑스런 독립군4대손을 양산키 위해..결혼 할렵니다... 내일 인사 드리러 가는데 내심 떨리는 마음에(두근두근) 진정시키고자 이렇게 처음으로 이지툰..긁적 대봤네요~~ 회사에서 일안하구 오전 내내 그렸다 지웠다...꺼이꺼이 그고난의 시간들... 들키지 않을려구 창 올렸다 내렸다..꺼이꺼이... 아마 무적 솔로부대원에 의한...반대표가 극심 하리라 믿지만... 속으론 우릴 축복해줄꺼라 믿어요~~~ 악플이 심히 걱정되는지라~~마누라가 볼지도 모르기에... 심한 악플은 사양 할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