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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253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빈스에비뉴★
추천 : 10
조회수 : 41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4/12/24 11:35:25
늘 눈팅만 하는 처자입니다.
오늘 정말 너무 심각한 병을 앓고 있는 친구때문에 질문드려요.
친구가 스스로 '미.사' 의 은채인줄 압니다.
비슷하냐구요??? ㅡ_ㅡ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을 가끔 느낄정도입니다.
예전부터 스스로 좀 이쁘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나봐요.
한두번 같이 술마실 자리에서 술취한척 하면서 "못대쪄 못대쪄!" 할때마다...
술병을 깨뜨리려고 부여잡는 날 주위에서 말리곤 했습니다..
여튼. 어쩌면 좋나요. 자기한테 돌팅이라고 불러달랍니다...
... 패 죽여버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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