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화란 220, 오각소켓하나가 전부에여.
멘땅에 삽질하는 기분이에요.
그렇다고 퐈란 초행인가 그것도 아니에요. 발라라 쫄탱만 부실하구 어느정도 감은 있어요.
원래 무기 욕심 없었어요...
근데 요즘 무슨 홍문파 사칭퀘스트 있잖아요. 세력퀘 하는 사람 거의 해무진 들고 댕기구
막 3인팟으로 보이면 닥치는데로 학살하고 다니니까 무기의 중요성을 새삼 느껴요.
그리고 엔씨도 울궈먹고 시간 끌어먹으려고 작정했구나 느껴요. 개 같은 퀘스트.
이제 시간이 별로 없어요.. 더이상 지체하면 저도 힘들어서 접속하는게 두려워요ㅋㅋㅋ;;
그래서 지금 내린 결론이.....
1. 금화하나 모아서 어핏상 가는거.
2. 무신의탑에서 정하도가 무기 줄때 까지 도는거.
어핏상 가도 드랍율이 극악이다 뭐다 말이 많은데 무탑보다는 드랍율이 높아 보여요..
무탑 100번 돌아서 자무기 못먹은 사람도 있어요.
요즘 피방가면 맨날 남자둘이 어핏상 파밍하러 다니는게 보이는데 너무 불쌍해요.
내 무기를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무지 답이 안나와서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