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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532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ㅁㄴㅇㅇ
추천 : 0
조회수 : 635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1/12/19 18:20:06
다들 전우애가 뜨겁고 혹독한 훈련속에서도
외면적 내면적 성장을 거듭하는 남자들의
그 거친 파노라마, 동경심이 생겼습니다.
다들 제대가 빨리하고싶다고 투덜대긴해도
제대가 가까워질수록 아쉽고 정든 마음에
조금만 더 있었으면...하고 허탈한 기분으로
초중고를 졸업할때의 그 감동이 벅차올라오나요?
군필자분들에게 여쭤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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