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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533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재수생Ω
추천 : 1
조회수 : 648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1/12/19 20:00:48
고3인데..
수능치고 그렇게 쭈욱 놀지는 않았고, 가끔은 8시간 정도 공부했어요 1주일에 2~3번
근데 집에서 공부 잘안해요. 독서실가면 올인하는 스타일인데
엄마는 이해하시는데..
전문대 졸 누나는 영 이해를 못하고 있네요.
나도 그냥 올해 입시 끝낼려고했으면 지방4년제는 껌으로 가는 성적인데
전문대 졸업이면 그냥 좀 가만히 있으면 되지.
12월달부터 하면 7~8월 헤벌레 되는건 당연지사일텐데.
좀 짜증나네요 재수시작부터.
그냥 푸념해봤습니다.
걍 닥치고 내일부터 달릴렵니다. 씨발.
연세대 나와서 그 입 꽉 닫게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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