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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ametalk_2533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빵★
추천 : 0
조회수 : 67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5/10 16:31:08
전글!
빈집털이범
나를 받들고 싶나
그러면 여물을 내놓아라!
길모어 불쌍해 흐규흐규흐규흐규
니가 해봐!
내 개가 얼마나 착한데!
역시 우리개야!
닥쳐 우리개만큼 사랑스러운 개는 없다
이제부터 너는 설명을 하거라
우리 개가 모든 일을 마쳤다
개무룩
진실은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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