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있던 dslr이 예고없이 고장나서 (400d) 카메라를 새로 사려고 합니다 자금은 딱 35만원 있구요... (학생크리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처음에는 xz-1 생각해봣었는대 dslr사용하다가 이미지 센서가 작은 디카를 사용하려니 너무 찝찝합니다 근데 성능은 좀 괸춘이더군요? ㅡ,ㅡ 35만원으로 550d(병행수입) 진열상품 d급 정도를 살수 있다는대 xz-1을 사는것이 나을지 d급 550d를 사는것이 나을지 b급 1100d를 사는것이 나을지... 참고로 동영상 기능은 잘 안씁니다... 정말 무지무지무지무지 고민댑니다 3주째 고민중입니다 dslr기본용품은 다 있고 바디만 사면 대는 상황입니다 쇼캐이스가 아니라 고객이 만질수 있게 해논 진열상품이라고 하던대 3~4만컷 정도 찍은거라고 합니다.. 고장나면 반품 불가능이라더군요 ... 여러분님아 ㅠㅠ 진열상품 카메라에 부품 바꿔치기 같은거 막 하고 고장난거 판다는대 진짜인가여?ㅠ사도 괜춘 할까요?사진만 잘 찍히면 대는대 xz-1을 새거로 살까요 아님 상태 안조은 550d나 상태가 그나마 좀 나은 1100d을 구입할것인가 망설여집니다 그리구 화소가 올라갈수록 같은크기의 이미지 센서에서는 노이즈가 일어난다는대 사실인가요? 답변 해주시면 군대갈때까지 은혜 잊지 않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