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수원살아서 수원역엘 갔었는데 지하철1호선 상행선  앞쪽 스토리웨이 
차 팔고 그런곳 싱크대에  물이 새고있는것임 .....
직원이 실수로 켜놓고 퇴근했는갑다 하고 넘어감 

근데 한달이나 지나서  발렌타인데이라 ㅍㅍ데이트를끝나고 헤어지는길에 
또다시가봄 ......근데 아직도 물이켜져있음..........

코레일 적자만 몇천억이라는데 .....갑자기 자다가 빡쳐서 썼음...,

초콜릿이나 먹어야지ㅋㅋㅋㅋㅋ 

혹여 베스트가면 초콜릿 인증한다ㅋ



가카의 코레일 민영화 꼼수인가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