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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839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LGD![](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0
조회수 : 40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2/15 04:51:21
감기 걸린 것 같다.
영하 12도에 마파람 맞아가면서 배달하던 때도 안걸린 감기인데,
새로 일한 가게에서 설거지&주방청소 좀 했다고 몸이 망가져버렸다.
어차피 하루 땜빵이었으니 그건 정말 다행인 일이었지만...
뭐가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다.
학교다니는 동안 여러모로 도움을 주었던 이웃 형이 졸업하며 이사를 가기에 송별파티 하자고 연락해두고 고기도 사놨는데 왠지 내일 저녁까지 뻗어있을 것 같다. 큰일났다.
금요일에는 약속 있는데 감기 걸린채로 만나면 안되는데... 걱정이다.
나아라, 제발 나아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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