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himg.dreamwiz.com/upfile/200911/1259148690198_1.JPG > ▲임나일본부설 : 그들의 교과서에는 "바다를 건너 조선으로 출병(出兵)… 임나라는 곳에 거점을 둔 것. 야마토 군세는 백제와 신라를 도와 고구려와… 싸웠다"라고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임나일본부를 기정 사실화하는 것이다. 임나일본부란 일본이 가야를 식민지로 지배했다고 하는 황당한 내용의 사기 역사입니다. 당연히 가야가 일본을 식민지로 삼았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군대위안부 누락 : 일본군이 자행한 가혹행위의 상징인 군대 위안부 관련 내용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데, 이는 전쟁중 행한 일본의 가해사실을 감추려는 작태이지요. 위안부에 대한 기술의 경우 처음에는 '강제성'이 아닌 조선여성들의 '상업행위'였다고 적었다가 한국간의 이해관계를 고려(?), 교과서에서 아예 삭제하는 파렴치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http://thimg.dreamwiz.com/upfile/200911/1259148690198_2.JPG > ▲한국강제병합 : 일본 정부는 "한국 병합이 일본의 안정과 만주의 권익을 방위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영국, 미국, 러시아 3국은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또 "한국 국내에서는 일부에서 병합을 수용하자는 목소리도 있었다"고 주장한다. 게다가 한 술 더 떠서 자기들의 지배가 철도를 놓고 도로를 닦는 등 한국의 발전에 도움이 되었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겁도 없이 펼치고 있습니다. ▲한반도 위협설 : 한반도를 일본을 향해 대륙에서 돌출해 있는 '팔뚝'으로 묘사하면서, 조선반도가 일본에 적대적인 대국의 지배하에 들어가면, 일본을 공격하는 절호의 기지가 될 것 이라고 한다. ▲한국사 폄하 : 조선을 중국의 복속국이었다고 주장한다. 그들의 교과서에는 "조선과 베트남은 완전히 그 내부에 들어가 중국 역대 왕조에 복속됐다”등으로 한국사를 언급할 때 조공, 종속, 속국 등의 용어로 한국사를 격하했다. ▲조선침략을 진출로 왜곡하는 것 : 분명한 침략이었으면서도 단순히 조선반도로 진출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침략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이지요
http://thimg.dreamwiz.com/upfile/200911/1259148690198_3.JPG > ▲최근에 밝혀졌지만 일본은 자기 역사를 구석기시대로 끌어올리기 위해 구석기 유물이 발굴되었다고 크게 뻥을 쳤습니다만 조작인 것이 신문사 기자의 사진에 의해 밝혀져서 큰 망신을 당했습니다. 교과서에도 자랑스럽게 구석기시대의 역사를 기록해놓았지만 교과서를 바꿔야할 처지가 되었습니다. ▲'태평양전쟁' 대신 '대동아전쟁'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미화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침략이 아시아 각국의 독립에 간접적인 도움을 줬다고 강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역사가 없으면 나라가 없고. 자주성을 잃게 되면 다른나라의 속국이 되어버릴수 있습니다. 중국의 수많은 지역이 속국이 된것처럼 말이지요. "자주성" 만이라도 잃지 맙시다 아무리 나라가 x 같아도. IMF 때 나라를 지킨게 국민 인것처럼 국회 병신들이 x같아도.. 나라를 사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