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입롤의 무서움을 느꼈을때
게시물ID : lol_113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연.
추천 : 1
조회수 : 99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2/15 10:45:42
클래식이 아니라 도미인데, 이블린 고르지말라고 징징대는 사람 만났을때.
그래서 도미니언 특성상 은신+빠른이속으로 상대깃따기+빠른지원이 가능한 이블린은 충분히 제몫을 하는 챔프고, 흥하면 혼자서 킬러짓하고 다닐 수 있다고 얘기했더니 그냥 아무 말 없이 닷지했을때.

팀밀리는데 혼자 상대깃 미친듯이 돌려서 상대평균 1300점, 울팀평균 1000점으로 이겨본적도 있고 제대로 흥해서 양팀평균 1300점인데 혼자 1800점 찍으면서 날뛰어본 사람으로서 도미 이블은 결코 약한 챔프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이블린이라고 닷지하는거보니 참 어이없었습니다. 물론 클래식이었으면 저도 이블린 고르지 말아달라고 징징댔겠지만요.

그래도 도미봇전이 생겨서 나아질까 싶었는데 아무리 얘길해도 거점은 관심도 없고 킬따러만 다니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은거보면 그냥 답이 없구나 싶기도 하네요. -_-;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