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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534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우동
추천 : 2
조회수 : 173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9/25 01:45:04
어릴적 우연히 안방에서 성인비디오를 발견하고
그 비디오를 아무도 없는시간 아니면 새벽에 보기시작한게
시초가 되었음
시간이 흘러서 인터넷을 쓰면서 완전 새로운세상에 접어들었음
근데 문제가 도무지 야동을 끊을수 없게 됨 ㅡㅡ;;(남자라면 다 아는 손양과 함께)
보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일주일에 최소 한번은 보다가 군대덕에(?)
잠시나마 끊을수 있게됨
허나 전역하고 또 보게됨 ㅡㅡ썅 ㅡㅡ(역시나 그녀와...)
그나마 예전보다 훨씬적게 보게됨
문젠 최근에 본 야동이 너무 각인이 된것 ㅡㅡ
아는사람은 알꺼임 (일명 원*녀 )
이거 보고 그만봐야지 하고 봤는데
나오는 여자가 너무 청순하게 생긴거임
사실 다른 동영상들은 죄다 서로 합의하고 지내끼리 즐기던지
돈 벌라 찍는걸로 아는데
이 여자는 일반 대학생이라더라 ㅡㅡ
그냥 돈 벌려고 일본가서 그 짓을 하는거란다 ㅡㅡ
솔직히 난 남자고 여자고 순결은 지켜야 된다고 생각함
(난 손양에게 줬네 ?;;=_=)
그 영상을 보고 나서부터 친한 여자애도 왠지 좀 그렇더라
아 본게 병신이지 정밀로 ... ㅇ거땜에 학교 다니면서
여자애들보면 죄다 속물처럼 보임 ...
남자도 왠지 더러워 보이고 나도 그렇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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