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게 서울인데 아파트값 1~2억 사이의 아파트 얘기를 하더란 말이죠.. 이런 아파트가 아직 서울에있나 란 생각과함께 보고있다가 결론은 젊은이들도 아파트를 산다 그것이 재테크다 단기이익으로 5천만원을 벌수있는게 아파트밖에 더있나 이더군요.. 어찌보면 맞는말이기도 하여 걍 봤는데 마지막 대박.. 대출을 하도 받아 월급의 70% 180만수준의 이자를 내면서 아파트를 샀다 근데 이게 이익이다.. 요즘 거의 이런다 이런식의 논지.. 그래놓고 마지막에 두줄쯤 자신이 감당못할 무리한 수준의 대출은 안좋다고 써놨더군요 ㅋㅋ
개그맨인지 뭔지.. 신문이 이딴식이니 강남불패가 꺼지지않는면도 있는것 같더군요 신문에서 젊은이여 대출내서 아파트 사라 그게돈버는 길이다라고 사설도 아닌 기사에서 이런말을 할수가 있는겁니까? 강남이면된다 다 그런다.. 이런 투기를 조장하는 신문 거참 조선일보더군요.. 조선일보에대해 별 감정없었는데 오늘 기사는 참.. 계속 이런 논지일텐데 이게 신문인지 건설업계 광고지인지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