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535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만년솔로★
추천 : 0
조회수 : 236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07/09/15 00:25:30
안녕하세요
ㅎㅎ
어제 서울이대병원응급실 실려갔다가
링겔 맞고
새벽 3시에 풀려나
4시에 잠들어
8시에 씻고 9시에 검사 맞고
11시에 검사 결과 보고
월요일날 예약 잡고
11시 30분에 밥먹고
12시 30분에 정형외가 등록하고
1시 30분까지 점심시간이라 기다렸다가 검사봤는데
월래 고치던 병원 가라그래서 (이쯤부터 비가내림)
3시까지 천파는 곳에 아는분들 계셔서 거기서 노닥 거리다
4시에 밥먹기 시작
5시에 버스타고 와서
5시 30분에 월래 다니던 정형외가에 가서 검사 맞고
(검사결과 끼던 깁스 다시 끼세요)
6시까지 동네 동생들 기다렸다가.
7시에 집에와서 기운없이 노닥거리다
오유분들 그리워서 지금온 만솔입니다.
후우
또 허리가 아프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