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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강간王.jpg
게시물ID : history_253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콩국수
추천 : 5
조회수 : 240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2/10 22:04:07

1.png

 

 

고려 28대 왕 

 

충혜왕








─ 내전에서 후궁들(100명이 넘는다고 한다)과 난교 파티


─ 선왕의 후비(그러니까 새엄마)인 수비 권씨


원나라 숙공휘녕공주 강간(ㅎㄷㄷㄷ)


장모 강간


내시들 부인 강간


─ 대신들의 부인들도 납치해와서 강간.


재상들의 부인들도 강간
(이 과정에서 일단 부인을 강간하기 위해 재상을 해외로 파견보낸 다음에
야밤에 재상의 집에 침투해서 그 부인을 강간하는 용의주도함을 보이기도 함)


여염집을 뒤지고 다니다가 예쁜 여자 있으면 병사들 시켜서 포박한 뒤에 포박 수치 플레이로 강간.


─ 자신이 놀 연회장을 만들기 위해 예고없이 민가 100개 철거. 그 노역은 그 집에서 살던 사람들에게 시킴


─ 절에 놀러갔다가 비둘기를 잡으려다 비둘기가 절간 위로 올라가 잡을 수 없자, 화가 나 절을 불태움


─ 상습적으로 열약이라 불리는 정력제를 복용해서, 충혜왕이 강간한 여자들은 모두 임질에 걸렸다고 한다.



충혜왕은 어느 대신의 부인이 아름답다는 말을 듣자 비장을 시켜 잡아오라 명한다.

허나 비장이 납치하기전에 선빵으로 미리 강간을 놓은걸 알게되자

"내가 먼저 하지 못했거늘 어찌 네놈이 먼저 한단 말이냐!" 하고 몽둥이로 때려죽인 뒤

납치해온 여자를 강간한 다음에 죽인 비장의 집으로 가 비장의 부인을 강간했다고 한다.




강간당한 원나라 공주 숙공휘녕공주는 계속 몸을 요구받자

결국 참지 못하고 원나라에 고발하여 원나라로 충혜왕은 잡혀간다.

그리고 한번만 봐준다 하고 돌려보내지만

고려로 돌아온 충혜왕은 돌아오기가 무섭게 공주들을 강간하고 놀이터를 만든다.


결국 다시 원나라로 끌려들어가 원나라 황제 앞에 끌려와서

"네놈이 저지른 죄는 쳐죽일 일이나 나는 피를 보는걸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여 유배지로 떠나다가 죽게된다.




백성들 중 이 이야기를 듣고 기뻐 눈물을 흘리지 않는 이가 없었다고 한다.

ㄷㄷㄷ...

출처 http://goo.gl/rsBX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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