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입이 아프다-
게시물ID : freeboard_2537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날아라병아리
추천 : 0
조회수 : 26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7/09/16 03:38:54
입에 구멍이 숭숭... (입병이 장난아니구나-)

365일의 300일을 입병을 달고사는 사람으로써.. 괴롭다.
오늘은 무식하게 아무생각없이 순대볶음을 먹다가 쓰러졌다.

그래도 알보칠바르는거 두려워서 그냥 있는 바보-
알보칠말고 (좋은)약은 없는거냐고- 

다른일때문에 병원갔는데.. 입안을 들여다보시는 의사분이..
간호사를 부르더니.. 그 간호사가 나의 팔을 꼭 잡고..............................
갑자기 입병난곳에 알보칠을 꾹꾹(눌러서) 바르다니....... 
아파서 미치겠건만.. 간호사언니의 힘은 생각보다 쌨음....
(- 그 후 알보칠이 두려웠다고... 전해진다......) 쳇-


배고파서 뻥튀기 우적우적 씹어먹고...
다음주 분의 뻥튀기도 먹고... 배고프다.. (뱃속에 거지들었나..)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