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하나가 과연 천팔십만원의 가치가 있는건지 100만원에서 11배나 오를 가치가 있는건지......
주식도 위험한 투자인데 이건 뭐 전세계가 같이 배팅하는 도박장이 아닌지 생각이 들어요. 이건 진짜 너무하네요.
전 세계가 비트코인열풍을 관리를 해야 하는데 어째 일부러 투기를 유도하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네요.
암튼 이게 무슨 상황인지 모르겟네요. 이런게 특이점인가.... 주식이야 오르면 분석후에 왜 오르는지 기준점이 잡히고 명분이 있는데 이건 뭐 ......
도저히 나의 상식과 생각으로는 이해 할수가 없네요. 과연 이 열풍의 끝은 어디일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