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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은 이제 공공의 적....
게시물ID : thegenius_253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낙타와코끼리
추천 : 0
조회수 : 19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12 10:11:56
특히 [임]과 콩에겐 더욱 부담스러운 존재로 부상됨
 
그런데 그것이 실책으로 될 가능성이 아주 큰것이
 
사실상 [임]과 콩은 연대보다는 서로 마이웨이였지만
 
이젠 이상민이 연대의 명분을 던져줌.. 아주 강한 동기부여 투척
 
왜냐하면 6화때 참조하시면 다들 아실거라 생각함..
 
이젠 [임]과 콩은 생존을 위한 연대를 통하여 이상민을 본격적으로 저격할 것이라 판단됨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둘중 하나가 우승한 후 나머지 한명에게 생존의 징표 그리고 데스메치자를 이상민 지목
 
그럼 불명의 징표를 소진시킨 후 다음화에 같은 방법으로 지목....
 
쉽진않겠지만 그것이 가능하게 되는 가능성이 있는것이 [임]과 콩 그리고 유정현의 포지션..
 
유정현이 이 방송에서 얻을  수 있는것은 이미지와 이미지 그리고 이미지 메이킹이때문에
 
시청자들의 반응에 가장 민감할 것으로 판단됨.. 그럼 당연히 정의스럽고 억압받는 편에서야
 
이미지가 급속히 상승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 판단.....  적어도 강용석과는 다른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어필해야 효과적이니깐...
 
아무튼 이번화는 정말 보기 힘들고 뭔가 씁쓸한 맛이 너무 심했고... 아마도 7화에서 정점을 찍고
 
우리들이 원하는 구도는 8화 부터 나타나지 않을까 조심히 예상해봄...  빠르면 7화 데메부터 개인능력이 발휘되는
 
순간이 올 수도 있겠고,,, 무튼..... 이번준 힘들었고,, 다음주도 비슷하겠지만 2월 22일 "그날"을 기다리며..
 
콩이 씨앗 발아 하는 그날까지....    기다려 봅시다..
 
나라가 이모양 이꼴인데 ... 너무 좋은것만 바라진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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