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플랫폼은 OS를 돈주고 사서 쓰는 개념 (여기엔 추가 유료 어플구매등등이 빠진 개념)
구시대적인 개념을 탈피해서 윈도우10 이라는 무료?성 os를 전방위로 풀고 (구글의 안드로이드 같이)
거기서 재생산되어 지는 유료 어플, 유로 컨텐츠, 더 나아가서는 정액 서비스등등을 제공하는 (현 구글,어도베 등등의 모습)
플랫폼을 구축하려고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자까지 아우르는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라는 개념이던데..
마소가 앞으로 지향하려는 새로운 방식인가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