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반년 가까이 열심히 플레이하고 있는 게임, 포션메이커입니다. 최근의 업데이트로 두명이 되었지만 우측의 앉아있는 피오(PIO)가 혼자 열심히 포션을 만들고 있었죠. 좌측의 아가씨는 티아입니다.
최근까지만 해도 없던 호감도 시스템이 생겨났는데, 호감도를 올리면 대사와 반응이 늘어난다고 해서 호감도를 모아야 할것 같아요 ㅠㅠㅠㅠ
게임은 재료를 클릭해서 포션을 만들고 포션을 강화해서 팔거나 NPC에게 주는 클리커게임입니다만, 이 게임의 목적은 돈을 모으는게 아니라 옷을 모으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룩딸 좋아하세요? 전 좋아하는데...
대사가 아주 다양하고 가슴이나 머리를 툭툭 치거나 쓰다듬을때의 반응이 다양하고 각기 달라서 지루하지 않습니다. 가만 내버려 두면 스샷에서처럼 꾸벅꾸벅 졸아요. 옷을 전부 보유하고 있는건 아니라서 전부를 찍진 못했습니다. 이게임 같이하실분or 혹시 하시고 계신분 계신가요!
글의 반응이 좋으면 덧글로 스샷 더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