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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유저가 본 직업별 대표스킬 겸 추억팔이
게시물ID : dungeon_2537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나벨라
추천 : 5
조회수 : 74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9/29 20:34:52
아래 직업별 간지스킬 이라고 하신거 읽어보다가 재밌어서 글써봐요.
 
던파에 인생을 불태우다가 학업 문제로 인해 반강제적으로 떠났었는데요.
 
게임은 접었어도 혼을 바쳐가면서 ㅋㅋㅋㅋㅋ 하던게임이니까 접고나서도 애정이 남더라구요
 
꾸준히는 아니더라도 대규모패치 소식있으면 찾아서 읽어보고 아바타 나오면 또 찾아보고 막 그러다가
 
이번에 대전이 패치하면서 복귀하게 됬는데, 제가 알던 것들은 모두 구시대 유물이 되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쓰던 계정이 이혼한 부모님 명의라서 찾을방법이 없어서 아쉽지만
 
새로 계정을파서 처음부터 키워가면서 하나하나 알아가는게 신선하고 즐겁네요.
 
지금부터 쓸 내용은 100프로 제 기억에만 의존하기때문에 틀린부분이 매우매우 많습니다 ㅋㅋㅋ 재미로만 봐주세요.
 
 
 
 
 
[남귀검]
 
 
1. 웨펀마스터 - 발도
 
당시에 직업별로 하나밖에 없던, 혹은 아예없던 (배틀메이지라던가 아수라라던가) 무큐기중 난사,피폭발과 더불어 가장 멋있었던 스킬로 기억해요.
 
제가 그때 바람의검심을 무척이나 좋아했었기때문에
 
선후딜은 길지만 칼뽑는거는 모션으로밖에 안보이는 던파의 발도는 감탄을 자아낼정도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
 
 
 
2. 버서커 - 피폭발 (레이징 퓨리)
 
피폭도 버서커의 간지짱짱스킬이었는데
 
아마 이름 바뀌게된게 그 심의제가 실시되서 성인썹/청소년썹이 나뉘게 되고
 
피폭발이라는 이름이랑 이펙트가 너무 잔인해서 바뀐거로 알아요.
 
그당시 청소년써버의 피폭발은 주황색 모래폭발 이었더랬죠 ㅋㅋㅋ 지금도 그런가?
 
처음에 청소년용 피폭발을 보고 너무 충격적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칼을 다 뭉뚝하게 하고 격투가 배도 가리고..
 
 
 
3. 소울브링어 - 장판 3종세트
 
귀검사의 귀수와 가장 직접적인 연관이 있어보이는 스킬들이랬죠.
 
카잔/브레멘/사야
 
이 귀신들도 이미지변신을 몇번 한거로 알아요.
 
처음에는 세개가 다 똑같은 모습에 색깔만 다르던가 그랬고
 
그다음엔 브레멘이 무슨 항아리비슷한걸 뒤집어쓰고 있던거로 기억하는데 소울을 직접 해본게 아니라서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여튼 당시 넨마와 함께 유일한 버퍼/디버퍼 였기때문에 초창기부터 넨마/소울은 부부처럼 귀족자리에 있었더랬죠.
 
 
 
 
4. 아수라 - 부동명왕진
 
사실 기존 3직업군 (남귀검/여격가/남거너)는 원래 세직업씩만 있었어요.
 
웨펀/버섴/소울
 
넨마/스커/스파
 
렌져/런쳐/메카
 
이렇게가 초기직업 인거로 기억하는데 (9개가 동시에 나온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공용스킬이었던걸 빼내고 직업으로 특화시킨게 아수라/그래플러/스핏파이어였죠.
 
웨이브 (현재는 파동검)쪽을 빼내서 만든게 아수라고
 
잡기쪽을 빼내서 만든게 그래플러고
 
냉동탄/작열탄등을 빼서 만든게 스핏이었어요.
 
처음 저 세직업이 선보였을때 직업변경할 기회를 줬었는데 기존직업을 그대로 유지하면'★끈기있는 자★' 칭호를 줬던거로 기억하네요.
 
처음의 아수라는 아이스웨이브 / 파이어웨이브/ 진공참 세가지만으로 먹고 살았는데
 
덕분에 아주 구렸던거로 기억해요.
 
구제를 해주기 전의 아이스웨이브는 쓸만했지만, 파이어웨이브가 바닥에서 불씨가 바닥 그슬려가면서 찎찍나갔던게 전부였고..
 
배메와 함께 사냥천민 결장왕족으로 군림한 시기가 꽤 길었던거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개편후 작열파동진과 부동명왕진으로 돌아온 아수라는!
 
잘 기억이안나네요 ㅜㅜ
 
그래도 결장에선 개사기였고 사냥에서도 확고한 아수라로서의 입지를 만들어준 부동명왕진이 아수라의 가장 대표적인 스킬이라 생각해요.
 
 
 
 
 
[여격가]
 
 
1. 스트라이커 - 라이트닝댄스
 
사실 라댄도 새로 추가된기술로 알고있는데 (원래는 원인치 하나뿐)
 
처음나왔을때 슉슉슉슉 거리면서 움직이는거에 반했음.
 
물론 지금도 멋있다고 생각해요 ㅋㅋ
 
 
 
 
2. 스트리트파이터 - 천라지망
 
스파도 원래 천민이었던 시절이 굉장히 길었던거로 기억해요.
 
천라지망이 추가된스킬인지 기존스킬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천라를 아무리 써도 구멍이 숭숭나서 잘 끌어오질 못했던거로 기억합니다.
 
그래도 스파의 아이덴티티는 천라지망에 있다고 생각해요 ㅋㅋㅋㅋ
 
 
 
 
3. 넨마스터 - 넨화
 
솔직히 던파 스킬중에 넨화가 가장 이쁜거같아요
 
원래 처음 넨화가 나왔을땐 한송이만 폈었고
 
그것도 거기다가 직접 명속 공격으로 밥먹여서 키워야 터지던거로 기억해요 ㅋㅋㅋㅋㅋㅋ
 
못키우고 몹한테 공격받으면 넨화가 사라지기도 했었나 그럴거에요
 
그때당시도 터지면 이뻤는데
 
다섯송이로 개편되면서 우와아....
 
 
 
 
4. 그래플러 - 스파이어
 
그래플러의 모든것이(었)죠. 지금은 어떤질 잘 모르겠지만ㅋㅋ
 
후에 추가된 3캐릭중에 유일하게 좋았던게 그래플러였어요.
 
그땐 몹을 훑어서 잡고 올라간게 아니라 한마리만 잡고 올라갔던거로 기억하는데 맞나 모르겠네요.
 
여튼 지금봐도 참 멋있는스킬같아요.
 
 
 
 
 
 
[남거너]
 
 
 
★바베큐!
 
번외로 모든 남거너의 근본은 바베큐에 있다고 생각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던파 처음나왔을때였나 바베큐!의 음성과 그림이 합성되서
 
무슨소리로든 들린다고 신기하다고 인터넷커뮤니티에 돌아다닌걸 기억합니다 ㅋㅋ
 
그게 정작 던파의 바베큐란 스킬이란걸 아는사람은 드물었지만
 
그래도 되게 신기했던 기억이 있네요.
 
 
 
1. 레인저 - 난사
 
레인저의 꽃! 레인저의 로망!
 
레인저의 모든것이죠.
 
저도 이 난사만 보고 레인저를 키웠었어요.
 
던파가 제일 잘만든 스킬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에어레이드가 나오기전엔 '윈드밀중이동' 이라는 레인저 특화기술이 있었어요.
 
지금은 에어레이드와 통합됬지만 그당시의 '이윈'은 결장 레인저의 핵심이었죠.
 
모든 콤보가 이윈으로 시작했으니까요 ㅋㅋㅋ 속도 개빨랐음..
 
 
 
 
2. 런처 - 레이저 + 양자폭탄
 
예전엔 충전시간이 한세월이었던거로 기억해요.
 
후딜도 엄청길었고
 
그래도 런처의 밥줄이었던건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런쳐가 매우구렸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수직낙하하는 소세지같은 양자폭탄과
 
느려터진 레이저..
 
그래도 특유의 컨셉이 확고했기때문에 매니아층은 항상 있던거같습니다.
 
 
 
 
3. 메카닉 - 메카드롭
 
예전의 메카닉은 매우 구렸습니다.
 
바이퍼는 지금의 대포알이 아닌 수박씨앗같은 자동권총총알을 투투투투내뱉고
 
전폭은 위치지정도 안되서 직접 몹에다 깔고 시전하거나 아니면 몹이와서 기다릴때 터뜨려야했었죠.
 
그런데 메카닉이 개편이되면서
 
무려 메카드롭이 생깁니다.
 
이당시에 메카신이라는 소리를 들었던거로 기억하네요. 귀족이었던 소울넨마도 아래로봤다는 메카신..
 
메카닉이 개폼을 잡고 신호를 보내면 조종사가 멋드러지게 대답을하고 깐지나게 그림자만 훅 지나가죠. 그후에 비오듯이 떨어지는 메카드롭은
 
당시 굉장히 멋있었어요. (지금보면 좀 조잡하다고생각함ㅋㅋ..)
 
 
 
 
4. 스핏파이어 - 작열탄
 
스핏의 영혼이죠.
 
사실 작열탄 냉동탄 은탄은 초기에 직업공용이었어요.
 
하지만 냉동탄이 전직레벨이었나 그전에 배우던거에 비해
 
작열탄은 24레벨에 배울수있었어요. (당시 전직렙 18)
 
그때는 18렙에 딱 맞춰서 전직을 하지않으면 직업별로 오르는 능력치가 달랐기에 능력치에 손해를 보는 구조였고
 
런처나 메카닉은 어차피 평타는 필요없어서 패스하는 반면에
 
레인저들은 영혼의 작열난사를 위해 스텟의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배우고서 전직했더랬죠.
 
사탑 40층의 번드피닉스가 그시절 추억의 결과물이에요..ㅋㅋㅋㅋㅋ 지금은 뭐 장탄공급?으로 가능하지만
 
후에 스핏파이어가 추가되고나서 은탄은 공용/ 냉동탄은 알베르트로 훔쳐배우기가 가능했지만
 
작열탄은 오로지 스핏만이 쓸수있어서 스핏의 확고한 상징이 된 스킬이죠.
 
나중에 섬광류탄의 괴랄할 감전효과와 시너지를 이루어 던전을 날로먹는 스시의 탄생이 되기도합니다.
 
 
 
 
 
 
 
 
[여법사]
 
기존의 세 직업군에 이어 최초로 추가된 직업군이에요.
 
당시에 피씨방에서 일주일인가 선공개를 했기때문에 던파가 대유행이었을 당시의 피시방엔 온통 법사목소리밖에 안들렸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로리컨셉에 캐릭터액션이나 목소리, 스킬들까지도 전부 귀엽게 나왔기때문에
 
엄청난 인기를 끄는듯했으나
 
처음 나온 2개의 직업군인 엘마와 배메중에 엘마는 소울 넨마와 더불어 삼대귀족이 되지만
 
배메는 가장 낮은 계급으로 내려갔습니다.
 
오죽하면 '배미'라는 애칭이 '배메'+'아미'의 합성어겠냐구요 ㅋㅋㅋ
 
던전에서 하는거없이 아미처럼 돈만 줏어먹는다 해서 생긴게 배미의 어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상하게도 당시의 던파는 사냥에서 구리면 결장에서는 사기가 된다라는 반비례법칙이 있었기때문에
 
아수라와 더불어 결장최고깡패로 등극합니다.
 
쇼타임쓰고 로드들고 천격하는 배메는 눈으로 쫓을수가 없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 엘레멘탈 마스터 - 할로윈 버스터 + 쇼타임(프헤)
 
엘마의 첫번째 무큐기이자 하나밖에 없던 무큐기입니다.
 
거대한 호박머리가 불타면서 날아오는데 울고있습니다. ㅋㅋㅋ
 
이 할버가 소울의 장판셋트랑 궁합이 무지하게 잘맞았고
 
그때당시엔 굉장한 범위기에 딜링기였기때문에 엘마가 귀족으로 머무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스킬이기도 했죠.
 
초기의 엘마에겐 속성별 기본스킬외에 보이드와 할버만 있던거로 기억해요.
 
그래서 주력기는 보이드와 할버였지만
 
단언컨데 가장 무서웠던스킬은 프로스트헤드였습니다.
 
당시의 쇼타임은 너무 사기적인 능력치를 갖고있었고
 
그걸 이용해 프로스트헤드를 1cm간격으로 미친듯이 뽑아내는 이른바 '프헤난사'는 당시 결투장에서 비매너행위로까지 불렸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한번맞으면 못피해요 ㅋㅋㅋㅋㅋㅋㅋ
 
비슷한거로 공중잭오랜턴을 이용해서 안내려온다거나
 
플루토를 이용해서 한번누우면 죽을떄까지 플루토만 처맞는다거나 하는 일도 있었지만
 
어쨋거나 가장 괴랄했던건 프헤난사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
 
 
 
 
 
2. 배틀메이지 - 강습유성타
 
사실 (구)배메는 사냥에선 너무 암울했습니다.
 
제가 직접 키워봤기때문에 느낄수 있었는데
 
일단, 체이서가 무조건 한마리만 맞습니다. 겹쳐있으면 같이맞거나 그런거 없었어요. 무조건 타깃이 된 한마리만 맞습니다.
 
또 그당시 체이서는 직접 뽑을수가 있었어요.
 
직접뽑는 소리가 참 귀여웠는데.. (철컹철컹) 아이!노!아이!거리면서 뽑아댔습니다.
 
뎀지도 구리고 사출하면 한마리만 맞고
 
그렇다고 공격기가 따로 있는것도 아니고.
 
한마리한테만 강하다보니까 결장특화가 된거겠죠
 
아, 공격기가 있긴했습니다.
 
지금 체이서 프레스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이름하야 체이서 전폭.
 
원래 체이서를 달고다니는 숫자엔 한계가 있었는데
 
이떄의 오토체이서는 성능이 너무좋아서 떄리다보면 미친듯이 나왔었어요.
 
명체는 그래도 보기라도 괜찮지, 끈적끈적하게 생긴 암체에 왕체 (이때엔 오체로 뽑히는 체이서중엔 일정확률로 왕체가 나왔어요, 데미지랑 효과에있어서 더 뛰어난) 섞여있으면 무지 징그러웠습니다.
 
여튼 주렁주렁 체이서를 매달고서 적한테 등을 보이게 선다음에 전폭을 누르면
 
그 마법사 캐릭터가 버프거는 모션이었나? 한쪽눈으로 윙크하고 손으로 날리는? 그런모션으로 체이서를 다터트렸어요.
 
결장에선 그야말로 공포의 한방기였지만
 
사냥에선 똥이야 똥.. ㅜㅜ
 
사실 배메도 극초반엔 무큐기가 있었는데 그게 쇄패에요..
 
근데 나와보니까 데미지도 범위도 모두 발도의 마이너버젼..
 
그래서 무큐가 안들어가게 바뀌었고, 개편때까지 배메는 인벤에 무큐를 안들고다녀도 되는 캐릭터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개편후..
 
엄청 어색한 포즈의 평타와
 
뿌리부터 바뀐 체이서시스템,
 
그리고 대폭 늘어난 체술 스킬들로 인해 영광을 보
 
긴개뿔, 그래도 똥ㅋㅋ
 
그래도 강습유성타의 폭팔간지는 있어서 좋았네요..
 
 
 
 
 
3. 소환사 - 카시야스의 천귀살
 
사실 소환사하면 카시야스보단 루이즈랑 아우쿠소가 더 떠오르는데
 
그래도 소환사 스킬중에 가장 멋있는 스킬이라고 생각해서 넣어봤어요.
 
예전의 소환사는
 
정령솬사랑 호도르 산도르 아우쿠소 루이즈 뽑는 인간형?(명칭을 모르겠네요.) 솬사로 나뉘었었는데
 
정령솬사는 비주류중에 비주류였습니다
 
왜인가하면..
 
정령이 아도르/위스프/스토커/나이아스밖에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얘네 인공지능이 몹이랑똑같음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가 정령왕 에체베리아는 더함ㅋㅋㅋㅋㅋㅋㅋ 더멍청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령을 뽑는것도 엄청 문제였어요 ㅋㅋㅋㅋㅋㅋ
 
정령을 뽑으려면 그 속성의 오브젝트가 있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소환사 유저들은 오일플라스크로 아도르를뽑고
 
플로레로 위스프를뽑고
 
그 세라샵에서 파는 수속성 크리쳐로 나이아스를,
 
암속성 크리쳐로 스토커를 뽑았습니다..
 
 
그래서 다른속성은 다 사장되고 위스프만 물량으로 엄청뽑아대는게 대세였음
 
순수정령으론 사냥이 불가능하다시피해서
 
호도르 산도르 아우쿠소 루이즈 트리를 타는데 거기에 추가로 위스프만 대량생산..
 
솬사가 렉걸린다는 인식은 여기에서 출발한겁니다.
 
이떄는 솬사 4인팟이면 진짜 버티는컴퓨터를 찾기가 힘들었어요. 최신 피씨방에서도 버벅버벅거리다 팅기는게 일쑤ㅋㅋㅋㅋㅋ
 
 
 
 
4. 마도학자 - 고매미 / 메가드릴
 
마도는 굉장히 늦게나온 마법사의 마지막주자였기때문에
 
사람들의 기대도 엄청났고 스킬컨셉도 신박하게 보여서 인기를 끄나싶었는데
 
남은건 고매미뿐..
 
특이한 무기인 빗자루를 쓴다길래 기대했더니
 
나온건 먼지날리기뿐.. ㅠㅠ
 
 
 
 
 
 
 
 
 
나머지는 나중에 ㅠㅠ
 
쓰다보니까 이게 괜히 올드비부심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그냥 지금의 던파가 예전에는 이럴떄도 있었다 하고 생각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꽤 긴글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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