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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먼 나라 얘긴줄 알았는데 친분 있는 사람이 ㅜㅜ..
게시물ID : gomin_2844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크루레흐
추천 : 0
조회수 : 60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2/16 00:03:27
저한테 다단계 제의를 할 줄 몰랐네요..

오랜만에 만난 애가 밥 먹자고 해서 만났는데

잘 이야기 하다가 부업 이야기를 꺼내더니 다단계 이야기를 하더군요


좀 하기 싫다 라는 의사를 내비췄는데 갑자기 여자 한명이 들어오더니

같이 이러이러해서 괜찮은 것이다 라고 말을 해서 대놓고 하기 싫다라고 말하기도 그래서

들어주면서 싫다라는 의사를 내비추니 계속 설득을 하더군요



그래서 듣다가 듣다가 걔한테 미안한데 그냥 나갈게 하고 나왔는데..

좀 충격적이네요..

다단계 제의 같은건 먼 나라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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