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토스트 가와이하게 슈가파우더를 뿌리려고 했으나 체가 없어서 실패 어차피 뱃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습니다 여러분~ 홍대 "초마" 직화로 볶은 재료맛은 좋았지만 개인적인 입맛에는 "교동" 쪽이 더 맛있네요 홍대까지 왔으니까 갈비만두! 추운 날이었는데 만두를 찌는 찜통이 정겨워 보여서 허세컷 만두는 마이쪙.. 그래서 사진이 없네... 뱃속에 있으니까.... ㅡ_-; 설날을 맞아 전부치기 노역! 사랑해 마지 않는 표고전~!! 포인트는 표고의 밑간~ 표고 밑둥을 자르고 속을 채우기전에 참기름과 간장으로 밑간을 해주면 간이 딱! 디스플레이용 접시 한컷 어차피 뱃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습니다 여러분~ 작은 방을 카페로 꾸미는중.... 컵덕은 설레입니다. 이번 안심은 안심안심하게 두툼함 소금을 소금소금하게 허브를 허헣브하게 후추를 후추후추하게 뿌려서 잠시 고기의 온도를 상온까지 올려둡니다. 고기만 먹으면 심심하니까 밥을 보까보까! 요런식으로 플레이팅 한번 해봅니다. (허세허세) 어차피 뱃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습니다 여러분~ 세상에 유리컵 두개를 19,200 원에 팔고 있음 역시 일본 물가는 비싼듯!!! 컵홀릭해 샀더니 덤으로 삿보로 맥주를 6개나 주넹~ 우왕 득템~! 그러나 남은건 하이트뿐.... (내 맥주 어디갔어 내 삿보로 어디갔어~ 불편한진실) 이제 Pow고기er 타임! 그밤흥 님이 말한것 처럼 소스는 조금 홀그레인머스타드를 살짝 더하면 느끼함도 잡아주고 딱! 그러나 촛점은 못잡았다는...이야기... 잘먹겠습니다~! 한밤중에 꼭 봐야하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