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은 저렴한 거 다양하게 사서 쓰자 주의였던 저...
립은 2만원 넘는 게 없었고 파데도 3만원대 에스쁘아 파데가 제일 비싼 거였어요
그런데 뷰게에서 아르마니 립마에에 영업당하고 처음으로 비싼 립을 구매한 이후로! 자신감이 생겼는지
립마에 샀을 때 딸려온 디자이너 리프트 파데가 너무 좋아서 ㅠㅠ 오늘은 디자이너 리프트를 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지름은 시작이 힘든 법이네요 하하하하하핳ㅎ
이제 저는 이슬만 먹고 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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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에는 맥 스트롭 투고랑 루비우를 살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