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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사게시판 10분동안 대충 쭉 봤는데 느낀게 뭔줄아세요?
게시물ID : sisa_2539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바x백수다
추천 : 0
조회수 : 12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1/23 22:45:43

어제 시간내어서 내 소중한 한표 행사하겠다고 동사무소 가서 부재자신고 한게 후회됩니다.

전 92년 21살입니다.

그리고 12월 10일날 군대 입대고요.

그래서 내 소중한 표로 완전히 뿌리를 뽑을수는 없겠지만 기둥이라도 정화할수있다면 그걸로 만족할려고

군대가기전에 노는 백수로서 이틀만에 몸 얼른 씻고, 버스타고 10분거리에 있는 동사무소에 가서 부재자신고 하고 왔는데

하루도 안되서 지금 뭔짓입니까?

21살 꼬꼬마가 어제까지 품은 마음을 한심하게끔 생각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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