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가 이번 웨이보를 통한 선빵? 으로 본인에게 득이 될거 같진 않습니다.
어떠한 일이 있엇는지는 모르겟지만 본인과 맴버들 사이에 사업으로 인한 마찰은 제시카가 사업을 시작하면서 새어나오기 시작했고
이번 제시카의 탈퇴건도 분명 이 사업이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시카는 선 퇴출설을 크게 터트려서 본인은 소녀시대활동을 계속 하고 싶으나 소속사나 맴버들이 그것을 강제적으로 그만두게 했다라는걸 어필하며
'소녀시대제시카' 라고 하는 이미지를 계속 이어나가길 원햇는것 같으나 결과적으로 SM에서 몇줄의 글로인해 제시카는 '소녀시대제시카로 남고싶어요'
라는 억울함은 진실성이 사려졌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SM과 같이 기자회견을 통해
개인적인 사업때문에 더이상 소녀시대를 할수 없게 되었다 라고 햇다면 오히려 그것이 더 제시카 입장에서는 득이될 상황이 아니였나 생각해봅니다.
개인적으로,
제시카가 소녀시대를 나오면서 자신에게 유리한 포지션을 잡고 싶어 햇는거 같습니다. 자신이 말만하면 믿어줄 팬덤이 어느정도 있으니 그들에게는 어필이 될지는 모르겟습니다만,
소녀시대 활동에 진정성에 대해서
남은 소녀시대8명에게는 글쎄올시다 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