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 얼마돼지는 않았는데 게임 컨셉이 다른 웹게임이랑은 좀 다르더군요.
지상세계에 의해서 지하세계가 망해서-_- 유저들이 다시 지하세계를 건국해서 지상세계를
파!쾨!하자는 그런 스토리라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고블린이나 악마캐릭터들이 유저를 따르고 그럽니다.
고블린이나 워록들을 배치하면 일하고 지들끼리 술집가서 술먹고 자고 일하고 하는 게 보이는 것도 보면
타이쿤? 적인 요소도 어느정도 가미되어 있었습니다.
룰더스카이???의 영향인지 sns 소셜을 통해서 친구맺기와 게임을 동시에 즐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