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랜드 퀘들 할때쯤은 항상 던전버스를 탔던 저라 아웃랜드 퀘엔 무지했는데
7일 계정끊고 찬찬히 음미하는 중입니다.
지옥불반도는 도저히 불가능했고...(후..ㅠㅠ)
장가르 습지대, 테로카르숲 두군데 90% 정도 했네요.
느낀점은 아제로스보다 재미없다는거... 스토리라인이 매우 지루한 편이네요...
예전처럼 캡쳐캡쳐하면서 스토리연제도 해보고픈데 아웃랜드는 퀘동선이 너무 지루한고 복잡한거같아서
한 맵당 90%정도 하고 렙업하면 그냥 다음맵으로 넘어가버리고있습니다.
어둠달 골짜기를 마지막으로 던전 좀 돌다가 다른 대륙으로 넘어가야겠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