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뭔지 전혀 모르겠고 언제쯤 봤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이병헌이 주인공이였던거같은데 확실하진 않아요.. 뭐 사람죽이는 킬러 이런거였던거 같은데.. 아니면 어둠의세계(?) 에서 뭐 해주는 사람이고..
결말은 여자랑 해외(남미쪽?? 암튼 따뜻한곳..)으로 도망가서 이제 착하게 살기로 했는데 여자는 집에서 기다리고 남자는 차타고 가다가 고장난 차 발견해서 도와주려고 뭐라고 막 외국어로 이야기하다가 상대방이 한국이름 딱 말하면서 .. 뭐 암튼 그래서 총맞고 죽었는지?? 그런 내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