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여행게시판이 있다는걸 몰랐다니.. ㅠㅠ 혼자 오사카, 고베, 교토 가는데 좀빡세보이기도하고.. 4박 5일이구요
아침 8시 비행기타고 돌아올땐 저녁 17시에 돌아온답니다
첫날 호텔 도착->점심->구경(신사이바시역에서 남쪽상점가 도톤보리 센니치마에상점가 난카이도리상점가 에비스바시 상점가 돌고 복귀)
둘째날 아침일찍 우메다로가서 시텐노지 -> 덴노지공원->신세카이상점가-> 쓰텐카쿠전망대 - > 우메다-> 오하텐도리 -> 도톤보리에서 밥
셋째날 오사카성-> 우메다 -> 산노미야역 -> 닌칸마치 -> 모토마치 상점가 -> 돌아와서 나니와노유온천 -> 도톤보리 밥
넷째날 우메다 -> 가와라마치역 - > 금각사 -> 기온 , 야사카신사 -> 도톤보리 밥 (기요미즈데라 넣었었는데 공사한다해서 뺏네요 ㅠㅠ)
마지막 도톤보리 먹거리탐방;
첫 해외여행이고 하다보니 계획이 허술한것같기도하고 좀 빼야되거나 여기가 더좋다! 하거나 그런부분있으면 좀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