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본게 언제인데 3번재 돌려보기 하는중입니다 ㅋㅋㅋㅋㅋ
딱히 별 내용은 없으면서
보고 있으면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엔딩은 왜이렇게 씁쓸하다고 할지....
캬라멜 마끼야또를 마신 느낌이네요.
씁쓸한 뒷맛도 중독되버리는 그런 느낌....
삽입곡도 사기급으로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