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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바리와 여고생2ⓔ
게시물ID : humorstory_254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
추천 : 16
조회수 : 38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3/08/26 13:46:39
내게 주어진 시간은 4박 5일뿐.. 그안에 정말 어떻게든 해야하는데..씨... 사실 생각해보면.. 정말 웃기다.. 내가 그녈 몇번이나 봤다고....참나 난 어차피 곧있음 제대고.. 그럼 널리고 깔린게..여잔데..-_-a [아빳!!! 어차피 엄마랑 결혼에 꼴인하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 힘내시라우~] 1 첫째날 아침 7시부터 강경역앞에서 그녈 기다렸다. 오가는 여학생들을 이리저리 뚫어지게 보니.. 날 무슨 변태 취급하는 얼굴이다.. 이런이런~! 신경끄시게나~댁들 얼굴 감상하는거 아니니..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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