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계신 분들은 다 오늘 시게 처음 와보세요? 몇 일 전, 불과 하루전에만 해도 안 지지자와 후보를 동시에 바보취급했던 거 기억 안나세요?
그 때 안 지지자들이 이성을 찾고 조금만 기다려보자고 할 때까지도 반대나 조롱으로 일관하신 사람은 다 버로우 타고 새사람들만 계시나요?
우리 말은 들을 가치도 없고 님네 말은 들어야 합니까?